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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의 내돈내산 맛집 포스팅은 갈매 해물찜, 칼국수 맛집 태윤 해물찜 칼국수 입니다:)
갈매에 살았을 때 자주 갔던 해물찜 집인데, 지금도 가끔 생각나서 종종 먹으러 가는 것 같아요(˶• ▿ •˶)

  • 장소

태윤 해물찜의 자세한 위치는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아파트 상가 2층으로 올라가시면 볼 수 있어요.

https://naver.me/FFG3at6T

  • 가게 입구

태윤 해물찜 칼국수는 아파트 상가에 있기 때문에 아파트 상가로 들어오시면 됩니다!

상가 지상 주차장에 주차하시고 뒷문으로 들어오셔도 됩니다.

지하보다는 주차 자리가 많지는 않아요!

지하에도 주차장이 있기 때문에 지하에 주차하시고, 지하에서 올라오셔도 됩니다:)

상가 전체가 사용하는 주차장이기 때문에 편한 곳에 주차하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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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으로 올라오신 다음, 왼쪽 끝으로 가면 바로 가게 입구를 보실 수 있어요.

  • 가게 내부

가게 내부는 굉장히 넓은 편입니다!
단체 좌석도 많아서, 단체 손님도 많은 편이에요.

  • 메뉴 및 가격표

자세한 메뉴 및 가격표는 위의 사진을 참고해주세요!

  • 음식

저는 해물찜(중)해물전을 먹었습니다!

칼국수랑 전 중에 정말 고민했는데, 오랜만에 전을 선택해서 먹었어요(*´ч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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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찜은 나올 때 해물을 전부 잘라주셔서, 편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해물찜을 좋아해서 여기저기 먹어봤는데, 태윤이 해물은 많은 편입니다!

양념도 맛있어서 정말 먹기 좋아요( ˶ˆ⤙ˆ˵ )

매운 맛은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취향에 맞게 조절하시면 됩니다.

다 먹으면 볶음밥도 볶아 주시는데, 먹었던 양념이 아니라 새로운 양념으로 볶아주세요.
양념 자체가 맛있다보니, 당연히 볶음밥도 정말 맛있습니다!

배가 부르셔도, 볶음밥은 꼭 드셔보시길 추천드려용ദ്ദി*ˊᗜˋ*)

해물전은 가격이 조금 있는 만큼 해물이 정말 많이 들어 있어요!

예전에는 조금 더 바삭했는데, 이 날은 조금 덜 바삭해서 아쉬웠어요ㅠㅠ

그래도 해물이 많고, 밀가루가 적어서 정말 맛있는 전입니다(ㅅ´ ˘ `)♡

 

칼국수는 사진이 없지만, 항아리에 나오는데 국물이 진~하고 쫀쫀해서 정말 맛있습니다!

보통은 칼국수+해물찜을 많이 드시는 것 같아요.

 

이제 겨울이 되면서 따~뜻하고, 후끈한 음식이 많이 먹고 싶은데 해물찜에 칼국수 먹으러 가보시는 걸 추천드려요ദ്ദിㆁᴗㆁ✿)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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